한의학에서 녹내장은 안압조절과 함께 오장육부와도 관련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의보감에서 눈은 간장기능을 나타내는 창문이며 간의 기능이 눈으로 통하므로 간 기능이 고르면 눈의 시력이 좋아 오색을 분별할 수 있고
간이 허하면 눈이 어두워져 볼 수 없으며 간은 신장과 그 근원이 같다고 기술하고 있다.
즉, 간 기능이 충실하면 눈에 정기가 감돌아 반짝반짝 빛나고
반대로 간 기능이 쇠약해지면 눈이 침침해지고 어지럼증이 생긴다는 것이며 간 기능이 좋고 나쁨은 신장 기능 여하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결국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므로서 눈병을 치료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녹내장의 안압을 조절할때도 허증(虛症)과 실증(實症)으로 나누어서 치료하는데. 허증은 체내의 기의 순환이 저하되게 하는 소화 장애등과 만성피로 등의 기허증(氣虛症)이 있고 이 경우에는 기를 보강해 주어야 안압이 정상으로 됩니다.
반면에 혈액 공급과 순환이 원활치 못하여 나타나는 혈허증(血虛症)에는 혈액을 보충해 주어야 하며,
신정이 부족해져서 영양물질의 공급이 충분치 못한 때는 신장에 정혈(精血)을 보충해 준다.
실증은 자주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등 간 기능의 지나친 기능항진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등을 과다 섭취하여 화(火)나 열(熱)이 많이 생겨 화(火)나 열(熱)을 제거해 주는 치료법 활용한다.
침치료와 뜸치료 약물치료 약침요법 레이저침치료법을 이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