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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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5 10:28
살이 너무 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글쓴이 : moviefan
조회 : 12,234  
30세 넘은 여성입니다.
1년 사이에 10kg이상 찐듯합니다.
너무 많이 쪄서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릅니다.
배도 많이 나왔고 얼굴도 터질려고 하고 절대 찌지 않던 팔에도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살이 기하급수적으로 쪄서 고민이 말이 아닙니다.
물론 전보다 식욕이 많아졌긴 하지만 운동은 여전히 열심히 합니다.
저는 고기도 거의 안먹고 튀김,단음식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구요.
아직 미혼인데 이렇게 살이 찌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짜증만 나서 성격까지 버릴것 같습니다.
특히 1년전에 입던 옷들이 너무 타이트해서 거의 입을수없는 지경이니 비만의 부작용을 피부로 느낍니다.
듣지 않던 소리들도 갑자기 많이 들으니 겉으론 웃지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몸무게에 관해서
한약을 먹으면 속을 버릴수가 있다, 양약도 우울증에 걸리거나 거식증에 걸려서 나중에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특별히 시도해본건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음식조절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효과는 의심스럽습니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