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는 가능합니다.
안검경련이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포륜진도(胞輪振跳)라 불리우며
이는 눈꺼풀이 불수의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밖에도 한의학의 고전들에서는 증상의 특성에 의하여 일명 목순(目?)또는 근척육순이라 했고
민간에서는 눈꺼풀의 운동이 위눈꺼풀에 많이 있으면서 눈썹 부근에까지 미친다 하여 안미도(眼眉跳)라 하기도 했습니다.
안검경련인 포륜진도(胞輪振跳)의 원인을 동의보감에서는 외감성 요인과 내인적 인자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외감성 요인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풍열(風熱)이며 이것이 눈꺼풀 피부과 기육(肌肉)에 침입되어 경락에까지 미치면서 장애를 초래하는 결과 입니다.
내인적인 인자는 기혈이 쇠약하거나 또는 장기간 앓는 과정에서 조섭을 잘못한 관계로 간비(肝脾) 두 경락의 장애가 초래되는 결과 안검에 대한 영양장애로 발생됩니다.
또한 눈꺼풀은 오륜으로 볼 때 비(脾)에 속하므로 눈꺼풀에서의 진도(振跳)는 비(脾)의 장애와 관련되며 진도(振跳) 그 자체는 근(筋)과 기육의 장애와 관련되므로 간과 관련됩니다.
결국 피곤할 때는 생기는 경우는 간장과 비장을 보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