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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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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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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명화
 조회 : 1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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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입학하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는 덩치는 큰데 겁이 많아서 아직도 혼자 못자고, 어릴때는 학교,여행시 자주 소변을 봤습니다.
명랑하고 말도 많고, 반장도 하고, 선생님의 평가도 거의 완벽하게 좋고, 학교 공부도 잘하고 수업시간에 참여도 잘하고 IQ 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원 선생님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도 실수로 더하기,빼기 잘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 말이 시험볼때는 분명히 빼기로 보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험문제의 문장이 꼬여 있으면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가 나쁘지도 않고 총명한 아이인데 말이죠.
어릴때 한의원에서 신장이 약하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 것 같구요. 얼마전 정신과에서 ADHD 검사를 받았는데 경계성이긴 하지만, 약을 먹으라고 했는데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학원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정신과 약을 먹여야 할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한의원에서 치료 경험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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