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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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6 18:20
답변입니다.
 글쓴이 : 진료원장
조회 : 16,492  
안녕하세요 진성한의원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끊어지는 탈모의 초기 증상을 겪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염색과 파마를 자주하고 강한 자외선과 환경적 요인때문에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머리카락은 핍의 나머지라고 적고 있습니다.
결국 머리카락은 인체를 자양하고 남은 피가 모여서 이루진다고 본것입니다.
그래서 모발이 피가 충분하면 머리카락이 윤택해지고 피가 부족해지면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어지고 가즐어지고 흰머리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은 월경과 임신 출산을 겪기 때문에 남자에 비해서 피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현대에는 야간에 활동이 많고 스트레스로 생기는 화가 피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탈모가 많고 또한 신장의 양기부족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중간에 끊어지고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밖에도 위열이나 담화가 머리로 몰리면서 탈모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체로 얼굴이 붉어지거나 머리에 비듬이 많은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음식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콩 멸치 우유등을 많이 섭취하면서 오장유굽에 어는 장기가 약해져서 생긴건지를 진맥과 함께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